이번에 친구랑 둘이서 오사카 여행 다녀왔는데, 주유패스 1일권 진짜 제대로 쓰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더니 생각보다 많은 곳을 갈 수 있었어요. 먼저 오전 9시에 오사카성에 가서 천수각 내부를 구경하고 바로 고자부네 놀잇배를 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배 타기 딱 좋더라고요. 점심 먹고 나서는 햅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우메다 근처를 구경했어요. 원래 공중정원도 가려고 했는데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주택박물관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해질녘에는 도톤보리로 돌아와서 미리 예약해 둔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탔는데, 강바람 맞으며 보는 글리코상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입장료랑 교통비 계산해 보니까 패스 가격의 거의 두 배 이상 이득 본 것 같습니다. 다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완전 대만족이에요!
저도 다음 달에 오사카 가는데 이 루트 그대로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와, 하루 만에 저 코스를 다 도셨다니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뽕 제대로 뽑으셨습니다.
햅파이브 관람차 대기는 별로 없었나요? 저 갈 때는 줄이 길까 봐 걱정이네요.
주택박물관으로 일정 변경하신 거 신의 한 수였네요. 공중정원은 대기가 너무 길더라고요.
와, 교통비에 입장료까지 하면 진짜 두 배 이상 이득 보셨겠어요. 대단하십니다!
주유패스는 진짜 계획만 잘 짜면 본전 이상은 무조건 건지는 것 같아요.
다리는 좀 아파도 여행 끝나고 계산해 볼 때 그 짜릿함이 있죠 크크.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야경은 진짜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 잘 나오셨나요?
고자부네 놀잇배 날씨 좋을 때 타면 진짜 힐링이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