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3박 4일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셋째 날에 유후인에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이동 방법을 두고 고민이 많아서 질문 글 올립니다. 처음에는 유후인노모리 기차를 예약해서 가려고 했는데, 예약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고 해서 실패할까 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기차를 오래 타시는 것보다 그냥 편하게 버스 투어로 다자이후랑 유후인, 벳부까지 하루 만에 쭉 도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요. 다만 버스 투어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부모님이 피곤해하시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차 타고 여유롭게 유후인만 보고 오는 게 나을지, 아니면 가이드 있는 버스 투어가 나을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유후인노모리 실패하더라도 일반 기차나 고속버스로도 충분히 갈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여유로운 일정이 최고예요. 기차 예약 도전해 보시고 안 되면 일반 버스나 기차로 유후인만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후인노모리 예약이 정말 치열하긴 한데, 기차 안에서 도시락 먹는 재미가 있어서 부모님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 버스 투어도 장점이 있지만,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신다면 유후인만 여유롭게 다녀오시는 게 낫습니다.
유후인노모리 예약 대행이나 한 달 전 정각에 광클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시면 성공 확률이 높아져요.
버스 투어는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길고 일정이 빡빡해서 부모님이 많이 피곤해하실 수 있어요.
저희 부모님도 버스 투어 하셨을 때 내렸다 탔다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유후인 한 곳만 진득하게 보시는 걸 추천해요.
다자이후, 유후인, 벳부를 하루에 다 도는 코스는 젊은 사람한테도 체력적으로 꽤 힘든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