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랑 오사카 3박 4일 여행 가면서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저희가 다녀온 루트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날에는 오사카성 천수각에 들렀다가 도톤보리로 이동해서 톰보리 리버 크루즈를 탔어요. 크루즈는 낮에 미리 매표소 가서 시간 예약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햅파이브 관람차 타고 우메다 공중정원까지 야경 코스로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덴포잔 대관람차랑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를 타고 주택박물관까지 알차게 돌았네요. 지하철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서 길을 잘못 들어도 교통비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본전은 무조건 뽑고도 남는 패스니까 오사카 처음 가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와, 진짜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참고해야겠어요.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 탈 만한가요? 일정에 넣을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주유패스는 진짜 오사카 필수템인 것 같아요. 지하철 무제한인 게 은근히 엄청 편하더라고요.
주택박물관 요즘도 기모노 체험 가능한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리버 크루즈 미리 예약해야 하는 꿀팁 감사합니다. 저녁 시간대 경쟁 치열하겠네요.
저도 첫 오사카 여행 때 주유패스 덕분에 경비 많이 아꼈어요.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동선 정리를 정말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길치인 저에게 한 줄기 빛 같은 후기입니다.
햅파이브랑 우메다 공중정원 야경 비교하면 어디가 더 좋으셨나요? 둘 다 가보고 싶네요.
덴포잔 관람차 바닥 투명한 거 타셨나요? 그거 은근히 스릴 넘치더라고요.
오사카성 천수각 내부도 들어가 보셨는지 궁금해요. 대기 줄이 길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2일권 가격 대비 이 정도 일정이면 뽕을 뽑다 못해 터뜨리신 수준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주유패스 2일권 끊어 가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