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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가면 다들 쿠시카츠나 야키토리 많이 드시잖아요. 그런데 유명한 곳들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골목길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현지인 맛집 공유합니다.\n\n도톤보리 메인 거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골목에 있는 작은 야키토리 집인데요. 한국어 메뉴판은 없지만 파파고 번역기로 주문하는 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바로 앞에서 숯불로 구워주십니다.\n\n특히 닭껍질(가와)이랑 염통(하츠) 구이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맥주가 그냥 술술 들어가는 맛입니다. 혹시 시끄럽고 대기 긴 곳 피해서 조용하게 현지 분위기 느끼며 한잔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역시 맛집은 골목길 숨은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만 읽어도 시원한 생맥주에 꼬치구이 한 점 먹고 싶어지네요.
와, 도톤보리 갈 때마다 웨이팅 때문에 지쳤는데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혹시 가게 이름이나 구글맵 위치 조금만 더 힌트 주실 수 있나요?
숯불에 구운 닭껍질구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맥주 당기네요.
다음 달에 오사카 혼자 여행 가는데 혼술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인가요?
한국어 메뉴판 없어도 파파고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죠. 정보 저장해둡니다.
도톤보리 메인 거리는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기 빨리는데 이런 곳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