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도쿄 여행을 가는데 일정을 한 번 짜봤습니다. 첫날은 나리타 공항 도착해서 숙소인 신주쿠로 이동한 다음, 도쿄 도청 전망대랑 신주쿠 주변을 구경할 예정이에요. 둘째 날은 아침 일찍 아사쿠사에 갔다가 오후에 아키하바라랑 긴자를 돌고, 셋째 날은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를 거쳐 시부야 스카이에서 야경을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오전에 츠키지 시장에서 아침을 먹고 공항으로 복귀하는 일정인데요. 혹시 동선상 너무 무리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둘째 날 아사쿠사에서 아키하바라, 긴자 코스가 너무 빡빡할지 걱정됩니다. 맛집이나 카페 추천도 환영합니다!
마지막 날 공항 가시기 전에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 들르시는 것도 추천해요. 귀여운 굿즈가 정말 많습니다.
일정 정말 알차게 잘 짜셨네요! 둘째 날 아사쿠사에서 아키하바라까지는 지하철로 금방이라 생각보다 여유 있을 거예요.
첫 도쿄 여행이시라면 이대로만 다녀오셔도 성공입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예약 필수인 거 아시죠? 미리 시간 맞춰서 예매해 두세요!
둘째 날 긴자까지 가시는 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신주쿠 도청 전망대는 야경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무료인데도 퀄리티가 훌륭해서 첫날 가볍게 들르기 딱이에요.
둘째 날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이지만, 아침 일찍 움직이신다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코스입니다.
츠키지 시장은 아침 일찍 갈수록 먹거리가 많고 활기차서 좋습니다.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 늦지 않게 서두르시는 걸 추천해요.
오모테산도 가시면 블루보틀이나 넘버슈가 꼭 들러보세요. 선물용으로 사기 아주 좋습니다.
동선이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낭비가 없네요. 지하철 패스 72시간짜리 끊어서 다니시면 교통비 많이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시부야까지는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코스예요. 다만 은근히 많이 걸어야 하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아사쿠사 센소지 가실 때 규카츠 맛집인 '아사쿠사 규카츠' 추천해 드려요.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오픈런 추천합니다.
3박 4일 정석 코스 그 자체네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