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차를 이용해서 오키나와로 3박 4일 혼자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장롱면허라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는 뚜벅이 상태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오키나와는 차 없으면 여행하기 힘들다고 말려서 걱정이 앞서네요. 하루는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하는 북부 버스 투어를 이용하고, 나머지 일정은 나하 시내랑 국제거리 근처에서 모노레일을 타거나 대중교통으로 다녀볼까 하는데 현실적으로 무리 없는 일정일까요? 직접 뚜벅이로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국제거리 근처에 숙소 잡으시면 밤에 이자카야 가기도 편하고 쇼핑하기도 정말 좋습니다.
버스 투어 예약할 때 한국어 지원되는 걸로 하시면 소통도 편하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요.
혼자 가시는 거면 버스 투어 강추합니다!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코스도 알차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우미카지테라스도 추천드려요. 모노레일역에서 셔틀이나 버스로 금방 갑니다.
저는 택시 투어도 하루 이용했는데, 원하는 곳만 쏙쏙 골라 갈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작년에 뚜벅이로 다녀왔는데 북부 버스 투어 하루 넣으니까 일정 딱 좋더라고요.
나하 시내랑 국제거리 쪽은 유이레일(모노레일)이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해요.
3박 4일 일정에 북부 투어 하루 넣는 건 아주 현실적이고 알찬 계획입니다.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오키나와 버스 배차 간격이 조금 길긴 하지만, 시간표 미리 잘 확인하고 다니시면 크게 무리 없습니다.
남부 쪽도 가고 싶으시면 남부 일일 버스 투어 상품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렌트 없이 가면 운전 스트레스 안 받아서 오히려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나하 시내 중심이면 뚜벅이 최적의 위치네요. 아메리칸 빌리지 갈 때는 버스 한 번만 타면 갈 수 있어요.
저도 장롱면허라 뚜벅이로 다녀왔는데, 여유롭게 걷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