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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3박 4일로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도쿄 메트로 패스를 사는 게 이득일지, 아니면 그냥 편하게 스이카나 파스모 같은 IC 카드를 충전해서 쓰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주요 일정은 시부야, 신주쿠, 아사쿠사, 오다이바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패스는 사설 철도나 JR 노선은 이용이 안 된다고 해서 환승할 때 머리 아플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혹시 최근에 도쿄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교통편 이용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다이바 일정이 있으시면 무조건 IC 카드가 편해요. 오다이바 들어가는 유리카모메는 메트로 패스로 이용이 안 되거든요.
저는 머리 쓰는 게 싫어서 그냥 스이카에 넉넉히 충전해서 다녔는데 정말 편했어요. 환승할 때 노선 신경 안 써도 되니까 스트레스가 없더라고요.
일정이 신주쿠, 시부야, 아사쿠사 위주면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메트로 패스 72시간짜리 뽕 뽑을 수 있어요! JR만 피해서 노선 구글맵으로 잘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