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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역시 밤바다 노래죠. 이번에 여수 여행을 가면서 야경 투어를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제가 직접 다녀오고 가장 좋았던 야경 명소 세 곳을 공유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돌산공원입니다. 여수 돌산대교와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대표적인 야경 포인트인데요. 오색빛깔로 계속해서 변하는 돌산대교의 조명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두 번째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야경입니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타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여수 시내의 불빛들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추천해 드리는 곳은 소호동동다리입니다. 바다 위에 설치된 나무 데크 산책로인데,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조명 아래를 걷는 기분이 아주 로맨틱합니다. 여수 여행 가시는 분들은 이 세 곳은 꼭 저녁 일정에 넣어서 방문해 보세요!
여수 밤바다는 언제 가도 로맨틱한 것 같아요. 돌산공원 야경은 진짜 필수 코스죠!
케이블카 밑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타셨군요. 밤에 타면 스릴도 있고 야경도 더 멋지겠어요.
소호동동다리는 처음 들어봤는데 산책하기 정말 좋아 보이네요. 다음 여수 여행 때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