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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KTX 타고 강릉 안목해변에 다녀왔습니다. 강릉역에서 버스로 한 2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해변을 따라 카페들이 쫙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었습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통창 카페를 골라 들어갔는데 뷰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다만 주말이라 창가 자리는 경쟁이 엄청 치열하더라고요. 커피 맛은 평범했지만 뷰 값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래사장 걸으면서 바닷바람 쐬고, 근처 중앙시장에 들러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 사 먹는 코스로 하루 알차게 보냈네요. 당일치기 기차 여행으로 강릉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안목해변 진짜 뷰는 최고죠! 주말 창가 자리는 눈치싸움 엄청 치열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강릉 당일치기로 닭강정이랑 고로케까지 드시고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커피 값은 비싸도 바다 보면 다 용서되더라고요.
KTX 타면 금방 가니까 주말에 훌쩍 떠나기 딱 좋은 코스 같아요.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버스로도 갈 만하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