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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KTX를 타고 신경주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황리단길로 바로 이동했는데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요즘 감성의 예쁜 한옥 카페와 소품샵들이 가득해서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맛집으로는 황리단길 골목 안쪽에 있는 퓨전 한식당을 다녀왔는데, 육회비빔밥과 갈비찜이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첨성대와 동궁과지까지 야경을 보며 산책했는데, 조명이 켜진 전통 건축물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봤네요. 뚜벅이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대중교통이랑 택시로 충분히 다닐 만한 거리였습니다. 주말 피해서 평일에 가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뚜벅이로도 경주 여행 충분히 가능하군요! 다음 여행 계획에 참고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퓨전 한식당 어딘지 살짝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육회비빔밥 정말 좋아해요.
평일 여행이 확실히 한적하고 여유로워서 좋더라고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첨성대랑 동궁과 월지 야경 코스는 경주 여행 필수죠! 밤에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