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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언제 가도 참 고즈넉하고 좋은 곳 같아요. 이번 주말에 오랜만에 황리단길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릉원 바로 옆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예쁜 한옥 카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점심으로는 요즘 핫하다는 한식 퓨전 식당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첨성대까지 천천히 걸어갔는데 날씨가 맑아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황남샌드와 십원빵도 하나씩 사 먹었는데 달콤하고 치즈가 늘어나서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월정교 야경을 보러 갔는데 물에 비친 누각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경주 당일치기 계획하시는 분들은 황리단길에서 시작해서 대릉원, 첨성대, 월정교 코스로 다녀오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동선이 짧아서 뚜벅이 여행자분들도 부담 없이 다닐 수 있어요.
동선이 짧고 알차서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정말 최고의 코스네요. 당일치기 계획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월정교 야경은 언제 봐도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물에 비친 모습이 예술이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황리단길에 예쁜 카페가 정말 많죠. 황남샌드랑 십원빵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하루 만에 경주의 핵심 명소들을 다 둘러볼 수 있는 완벽한 코스 추천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릉원 옆 돌담길 걸으며 황리단길로 이어지는 코스는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