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매번 복잡한 애월이나 협재 쪽만 가다가 이번에는 서귀포 남원읍 쪽에 조용한 숙소를 잡고 힐링하고 왔어요. 관광객이 적어서 정말 한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레길 5코스 중간에 있는 큰엉해안경승지는 꼭 가보세요. 울창한 나무 터널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마치 한반도 지도 모양을 닮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아침 일찍 가면 사람도 없고 파도 소리만 들려서 산책하기 최고예요. 그리고 근처에 있는 귤밭 뷰 카페도 다녀왔는데, 직접 청을 담근 청귤에이드가 아주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께 이 코스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남원읍 쪽이 진짜 한적하고 제주 감성 가득하죠. 큰엉해안경승지 한반도 지도는 꼭 찍어야 하는 인생샷 스팟이에요!
조용한 귤밭 뷰 카페라니 상상만 해도 힐링 되네요. 카페 이름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애월이나 협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치는데 서귀포 남원은 여유로워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코스 알아갑니다.
올레길 5코스 걷기 딱 좋은 계절인데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청귤에이드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