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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강릉으로 쏘았습니다. 오직 먹기 위해 다녀온 당일치기 코스 대공개합니다!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바로 초당순두부마을로 향했습니다. 몽글몽글하고 고소한 짬뽕순두부 한 그릇 때리고, 디저트로 순두부 젤라또까지 먹으니 완벽한 시작이었어요. 그 다음에는 중앙시장으로 이동해서 닭강정과 어묵고로케를 포장했습니다. 배를 좀 꺼트릴 겸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가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은 주문진항 쪽으로 넘어가서 싱싱한 회랑 매운탕으로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왔네요. 짧지만 정말 알차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우와, 진짜 알찬 당일치기 코스네요! 짬뽕순두부에 순두부 젤라또는 못 참죠.
강릉 중앙시장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 조합은 사랑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당일치기로 강릉 먹방 완벽하게 뿌시고 오셨네요! 다음 주말에 저도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 봐야겠어요.
안목해변에서 바다 보며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진리죠. 마지막 회로 마무리한 것까지 완벽한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