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가 없는 뚜벅이라 국내 여행 다닐 때 교통편이 늘 걱정인데, 전주는 기차역이나 터미널에서 한옥마을까지 접근성이 좋고 마을 내에서는 걸어 다닐 수 있어서 뚜벅이 여행지로 최고였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1박 2일 뚜벅이 코스를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날 한옥마을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한복 대여였습니다. 예쁜 한복을 골라 입고 경기전과 전동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냥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더라고요. 한옥마을 골목길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며 길거리 음식을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유명한 맛집에서 콩나물국밥으로 든든하게 해장을 하고 자만벽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진 언덕길을 오르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예쁜 카페에서 한옥마을 전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참 여유로웠습니다. 차가 없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전주, 뚜벅이 여행자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전주는 진짜 뚜벅이 여행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길거리 음식도 다 맛있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한복 입고 경기전에서 찍는 사진은 무조건 인생샷이죠.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면허가 없어서 여행지 고를 때 늘 고민이었는데 전주로 계획 짜봐야겠어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아침에 먹는 콩나물국밥은 진짜 해장에 최고죠. 자만벽화마을 코스도 너무 알차네요.
전주 한옥마을은 골목마다 소소한 매력이 있어서 걸어 다니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전주는 진짜 뚜벅이 여행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길거리 음식도 다 맛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