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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하면 해운대나 광안리를 먼저 떠올리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영도를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흰여울문화마을은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감성이 가득해서 걸어 다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이번 여행에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주 멋진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통창 너머로 남항대교와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데, 멍하니 바다만 바라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 라떼도 짭조름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을 아래쪽 해안터널까지 내려가는 길은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 수 있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터널 안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 찍는 포토존이 있으니 꼭 인생샷 건져오세요!
저도 부산 여행 갈 때마다 영도는 꼭 들러요! 흰여울문화마을만의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소금 라떼 맛집이라니 카페 정보 너무 궁금하네요! 남항대교 뷰 보면서 마시면 진짜 힐링이겠어요.
흰여울마을 계단 진짜 많아서 운동화 필수죠. 해안터널 포토존에서 인생샷 건지신 것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