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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인 중앙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가장 유명한 마늘빵집은 대기 시간이 40분 정도 걸렸는데, 갓 구운 빵을 먹어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습니다.\n\n닭강정은 매콤달콤해서 식어도 맛있었고, 오징어순대는 즉석에서 계란물을 입혀 구워주는데 아주 고소했습니다. 어묵고로케도 바삭해서 간식으로 딱이었어요.\n\n다만 시장 내부에 앉아서 먹을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대부분 포장해서 숙소나 근처 해변에서 드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주차장이 혼잡하니 대중교통이나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늘빵 웨이팅이 40분이나 걸리는군요! 그래도 맛있었다니 다음 강릉 여행 때 꼭 들러봐야겠어요.
오징어순대는 즉석에서 따뜻하게 구워줄 때 바로 먹는 게 진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중앙시장은 주차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음식들 포장해서 안목해변 돗자리 펴고 먹었는데 바다 보면서 먹으니 더 꿀맛이었어요.
강릉 필수 코스인데 웨이팅 팁이랑 주차 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여행 계획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늘빵 웨이팅이 40분이나 걸리는군요! 그래도 맛있었다니 다음 강릉 여행 때 꼭 들러봐야겠어요.
오징어순대는 즉석에서 따뜻하게 구워줄 때 바로 먹는 게 진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