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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산으로 짧고 굵게 먹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정말 쉴 새 없이 먹기만 한 것 같네요. 제가 다녀온 곳 중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맛집들만 추려봤습니다. 첫날 점심은 부산역 근처에서 돼지국밥으로 든든하게 시작했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고기 양도 엄청나더라고요. 저녁에는 광안리로 이동해서 민락수변공원 근처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광안대교 뷰를 보며 먹었습니다. 뷰가 좋으니 술도 안 취하는 기분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은 해운대에서 대구탕으로 해장하고, 밀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부산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갈 때마다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부산 최애 맛집은 어디인가요?
광안대교 뷰 보면서 먹는 회라니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대구탕 해장 코스 아주 완벽합니다. 속이 확 풀리셨겠어요.
부산역 근처 국밥집 어디 가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다음 주에 부산 가거든요.
역시 부산 하면 돼지국밥이랑 밀면이죠.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제 최애는 영도에 있는 삼진어묵이랑 태종대 조개구이예요! 다음에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