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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하면 해운대나 광안리를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저는 이번에 다녀온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가파른 절벽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는 흰색 집들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골목길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걷다가 힘들 때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라면 가게에 들어갔는데, 야외 평상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해물라면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계단이 꽤 많고 가파른 편이라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노을이 질 때쯤 방문하시면 붉게 물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흰여울마을 진짜 예쁘죠! 바다 보면서 먹는 라면은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노을 질 때 풍경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이에요.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죠.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구두 신고 갔다가 발 아파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가실 분들은 꼭 편한 신발 신으세요!
골목길 감성이 너무 좋아서 걷는 내내 힐링 되더라고요. 영도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부산 갈 때마다 해운대만 갔었는데, 다음 여행에는 영도도 코스에 꼭 넣어야겠네요.
야외 평상에서 먹는 해물라면이라니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위치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계단이 많아서 고생했어요. 운동화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