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친구랑 둘이서 부산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부산은 처음이라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n\n광안리는 밤에 광안대교 뷰가 예쁘고 힙한 카페가 많다고 들었고, 해운대는 바다 자체가 넓고 깔끔한 호텔이 많다고 해서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라 교통편이 편리하고 주변에 먹거리가 많은 곳이 좋은데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저는 밤에 광안대교 보면서 맥주 한잔하는 감성이 좋아서 무조건 광안리 추천합니다! 골목골목 맛집도 많아요.
해운대는 대형 호텔이 많아서 호캉스 느낌 내기 좋고, 광안리는 아기자기하고 힙한 느낌이에요. 취향 따라 선택해 보세요!
숙소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광안리 에어비앤비나 호텔 추천해요. 광안대교 야경은 진짜 질리지 않거든요.
뚜벅이시라면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해운대가 조금 더 편하실 거예요. 지하철역이랑 해변이 가깝거든요.
광안리는 밤바다가 진짜 예쁘고 카페 투어하기 좋아요. 다만 지하철역에서 해변까지 조금 걸어야 합니다.
뚜벅이면 해운대가 동선 짜기 훨씬 편할 거예요. 시티투어 버스 타기도 좋고요!
뚜벅이 여행은 역시 교통이 우선이라 지하철역 접근성이 좋은 해운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친구랑 갈 때 광안리에서 묵었는데 밤늦게까지 놀기 정말 좋았어요. 버스나 택시도 잘 잡힙니다.
해운대 근처에 해리단길이라고 예쁜 카페랑 소품샵 많은 곳도 있어서 뚜벅이 코스로 딱이에요.
해운대 전통시장이나 구남로 쪽에 먹거리가 정말 많아서 뚜벅이들이 밥 먹기 편해요.
첫 부산 여행이시라면 해운대 추천드려요.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이동하기 좋습니다.
첫날은 광안리, 둘째 날은 해운대 이렇게 1박씩 나누어 숙박하는 건 어떠신가요? 둘 다 매력이 달라서요.
광안리는 민락수변공원이나 회센터가 가까워서 해산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밤 분위기가 활기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