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로 3박 4일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이라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동쪽과 서쪽 중 한 군데를 집중해서 볼지 고민이 되네요. 동쪽으로 가면 성산일출봉, 우도, 섭지코지 같은 자연경관 위주로 볼 수 있을 것 같고, 서쪽으로 가면 협재해변, 한림공원, 신창풍차해안도로 같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부모님 성향은 걷는 것을 좋아하시고 너무 복잡한 곳은 싫어하십니다. 동쪽과 서쪽 중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어디가 더 여유롭고 만족도가 높을지 여행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숙소 위치 선정도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3박 4일이면 동쪽 코스가 조금 더 여유롭고 자연 중심이라 부모님 성향에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숙소는 성산이나 함덕 쪽을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자연경관이 멋진 동쪽을 더 추천해 드려요. 성산일출봉이랑 우도는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걷는 걸 좋아하신다면 서쪽 한림공원이나 생각하는 정원도 아주 좋습니다. 길도 평탄해서 부모님 걷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