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말에 친구들이랑 부산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광안리에서 하는 드론쇼를 꼭 보고 싶은데, 명당 자리가 어딘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 해변가 아무 데나 앉아서 봐도 잘 보이나요? 아니면 드론쇼가 잘 보이는 카페나 식당을 미리 예약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녀오신 분들 꿀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에 가면 밀면은 꼭 먹어야 하잖아요! 현지인분들이 자주 가시는 찐 맛집 아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유명한 프랜차이즈 말고 숨겨진 로컬 맛집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광안리 해변가 스타벅스 건물 위층에 있는 식당들 창가 자리 예약하시면 편하게 볼 수 있어요.
광안리 삼익비치 아파트 앞쪽 방파제 라인도 사람 적고 드론쇼 은근히 잘 보입니다.
드론쇼는 광안리 해수욕장 정중앙에 있는 민락회타운 앞쪽 백사장이 제일 잘 보여요!
굳이 비싼 카페 예약 안 하셔도 백사장에 돗자리 깔고 보는 게 제일 생생하고 좋습니다.
밀면 맛집으로 국제밀면 본점 추천합니다. 양념장이 매콤달콤해서 입맛에 딱 맞으실 거예요.
현지인인데 밀면은 남천동 본가제일면가 진짜 맛있어요. 육수가 깊고 면발이 쫄깃합니다.
드론쇼 시작하기 1시간 전에는 가셔야 백사장에 좋은 자리 잡으실 수 있어요.
드론쇼 명당 카페 찾으시면 할리스 광안대교점 창가 자리 도전해 보세요. 뷰가 정말 좋습니다.
밀면은 수영역 근처에 있는 영동밀면 추천해 드려요.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숨은 맛집입니다.
드론쇼 할 때 바람 많이 불면 취소될 수도 있으니 당일 날씨 꼭 확인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