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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차 없이 경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분들을 위해 동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n\n첫날에는 경주역에 도착하자마자 황리단길로 향했습니다. 짐은 황리단길 보관소에 맡겨두고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랑 한옥 카페들을 구경했어요. 저녁에는 대릉원과 첨성대 야경을 보았는데, 역시 경주의 밤은 조명이 켜졌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n\n둘째 날에는 버스를 타고 불국사와 석굴암에 다녀왔습니다. 배차가 조금 긴 편이라 미리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마지막 날에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들렀다가 황남빵을 사서 귀가했습니다. 생각보다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다닐 만한 코스였어요!
경주는 밤에 보는 첨성대랑 대릉원이 진짜 예쁘죠. 사진 많이 건지셨나요?
와, 뚜벅이인데도 동선이 정말 알차네요! 다음 주에 경주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차 없이 경주 여행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황남빵은 진짜 필수 기념품이죠! 따뜻할 때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불국사 가는 버스 배차 간격 진짜 길던데, 시간표 확인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짐 보관소 위치 정보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뚜벅이라 짐이 제일 걱정이네요.
저도 이번 달에 뚜벅이로 경주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야겠어요!
경주박물관 무료인데도 볼거리가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