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이 길지 않다 보니 동쪽과 서쪽 중 한 곳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려고 하는데요.\n\n동쪽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같은 자연경관 위주의 굵직한 명소들이 많아서 제주도 느낌이 물씬 난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반면에 서쪽은 협재해수욕장, 애월 카페거리처럼 아기자기하고 젊은 감성의 카페나 일몰 명소가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n\n부모님 성향은 걷는 것을 좋아하시고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선호하십니다. 첫 제주 여행으로는 어느 쪽이 더 만족도가 높을지 의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여행이고 부모님 동반이시면 동쪽 코스가 제주 고유의 느낌을 받기에 훨씬 좋습니다.
우도 하루 잡고 다녀오시면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서쪽은 예쁜 카페가 많지만 아무래도 걷고 경치 구경하기엔 동쪽이 압도적이에요.
부모님 성향이 자연 경관과 걷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동쪽 추천해 드립니다!
성산일출봉이랑 섭지코지는 부모님 세대 만족도가 정말 높은 명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