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골목이 좁고 고지대라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공영주차장 정보를 미리 알고 가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신선3동 공영주차장이나 절영해안산책로 앞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편이 가장 마음 편합니다.\n\n마을 안쪽 골목을 걷다 보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션뷰 카페들이 정말 많습니다. 통창 너머로 영도 앞바다와 남항대교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 찍을 포인트도 많아서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입니다.\n\n점심은 관광지 맛집 말고 영도 현지인들이 자주 간다는 노포 국밥집에 갔는데,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하고 왔습니다. 혹시 영도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해안산책로까지 같이 걸어보시는 동선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난달에 갔을 때 주차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 글을 미리 볼 걸 그랬네요. 다음 여행 때 참고하겠습니다.
영도는 역시 노포 감성이죠. 국밥 든든하게 먹고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하면 최고예요.
흰여울마을 계단이 많아서 힘들긴 해도 뷰를 보면 힘든 게 싹 사라지죠.
글을 읽으니 당장 부산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흰여울마을 골목길 감성 너무 좋아요.
흰여울마을 주차 진짜 헬인데 꿀팁 감사해요! 신선3동 메모해둡니다.
영도 국밥집 정보 혹시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현지인 노포 맛집 너무 궁금해요.
흰여울길은 갈 때마다 바다 뷰가 너무 예뻐서 힐링돼요. 해안산책로까지 걸으면 완벽한 코스죠!
절영해안산책로 주차장이 그나마 초보 운전자가 대기에 제일 편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