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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1주년 기념으로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한옥마을 내에 예쁜 한복 대여점이 정말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파스텔톤으로 맞춰 입고 경기전이랑 전동성당 앞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n\n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져서 길거리 음식을 섭렵했는데요, 육전이랑 길거리야 바게트 버거, 오짱까지 하나같이 다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특히 시원한 모주 한 잔 같이 곁들이니까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n\n밤에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데 뜨끈뜨끈한 온돌방에서 지지면서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고 너무 좋았네요. 커플 여행지로 강력 추천합니다.
온돌방 게스트하우스라니 정말 힐링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우와, 한복 색감이 너무 고와서 사진 진짜 잘 나왔을 것 같아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경기전 앞에서 한복 입고 찍으면 막 찍어도 인생샷 나오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육전에 모주 조합은 진짜 참을 수 없죠!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길거리야 바게트 버거는 전주 갈 때마다 필수 코스죠. 글 보니까 당장 먹으러 가고 싶네요.
남자친구분이랑 파스텔톤 맞춰 입으신 거 너무 로맨틱해요. 예쁜 추억 만드셨네요.
오짱 진짜 맛있죠! 맥주나 모주랑 같이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