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연차 쓰고 친구랑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가을바람 솔솔 부는데 대릉원 돌담길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더라고요. 특히 대릉원 안에 있는 목련 포토존은 평일인데도 줄이 조금 있었지만 기다려서 사진 찍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황리단길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랑 감성 있는 카페들이 정말 많았어요. 십원빵도 길거리에서 하나 사 먹어봤는데 따끈따끈하고 치즈가 쭉 늘어나서 별미였습니다. 저녁에는 첨성대 야경을 보러 갔는데 조명이 켜지니까 낮이랑은 전혀 다른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주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경주는 사계절 다 좋지만 가을이 유독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대릉원 돌담길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힐링 제대로 하셨겠어요.
경주 대릉원 목련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도 그 나름의 운치가 있더라고요.
평일 연차 쓰고 다녀오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첨성대 야경은 정말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낮보다 밤이 훨씬 예쁜 것 같아요.
따끈한 십원빵에 시원한 가을바람이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조합입니다.
황리단길 십원빵은 진짜 갓 구워 나왔을 때 먹어야 제맛이에요. 치즈 대박이죠!
저도 다음 주에 경주 여행 계획 중인데 참고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황리단길 소품샵 투어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예쁜 아이템 많이 득템하셨나요?
경주 가을 여행 진짜 낭만 가득하죠! 대릉원 돌담길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가을 경주는 정말 사랑입니다. 사진만 봐도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 같네요.
목련 포토존에서 인생샷 건지셨나요? 평일에도 대기가 있다니 여전히 핫하네요.
십원빵 먹으면서 첨성대 야경 보면 완벽한 코스네요.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