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이나 협재처럼 유명한 해수욕장도 좋지만, 조금 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세화해변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빛이 정말 투명하고 예쁜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조용히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주변에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랑 감성 카페도 많아서 혼자 산책하며 구경하기에도 지루하지 않아요. 해 질 무렵에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바다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