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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오스 여행 오시면 비엔티안은 거쳐 가는 관문으로 생각하시고 바로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가시는데요, 비엔티안도 반나절 정도 투자하면 은근히 볼거리가 많습니다. 제가 다녀온 알짜배기 코스 공유할게요. 먼저 랜드마크인 '빠뚜사이(독립기념탑)'에 올라가서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아보세요. 그 후에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한 탑인 '댓루앙'을 관람하시고, 저녁에는 메콩강변 야시장으로 향하시면 딱 좋습니다. 야시장에서 꼬치구이에 비어라오 한잔 마시면서 노을 감상하는 게 진짜 힐링이더라고요. 짧은 일정이시라면 이 동선 추천해 드립니다.
메콩강변 야시장에서 마시는 비어라오는 진짜 진리죠. 노을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비엔티안 일정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거든요. 이 코스로 다녀와야겠어요!
비엔티안 맨날 패스만 했는데 다음엔 반나절이라도 꼭 둘러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빠뚜사이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은 조금 힘들었지만 위에서 보는 뷰가 정말 멋졌어요.
댓루앙의 황금빛 사원은 날씨 좋은 날 가면 사진이 진짜 잘 나오더라고요.
비엔티안은 정말 반나절 정도 가볍게 둘러보기에 딱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야시장 꼬치구이에 비어라오 조합은 못 참죠! 글 읽으니까 당장 라오스로 떠나고 싶네요.
저도 비엔티안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반나절 돌았는데 딱 이 코스로 움직였어요. 완전 알짜배기 동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