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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일주일 동안 상주하면서 매일 삼시 세끼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찐 맛집 리스트입니다. 주관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피핑솜 (신닷): 한국인들에게 워낙 유명한 곳이죠. 삼겹살 샤브샤브 같은 느낌인데 육수에 채소랑 고기 넣어서 소스 찍어 먹으면 예술입니다. 김치도 기본으로 줘서 느끼하지 않게 폭식할 수 있습니다. 2. 뽈살구이 전문점 (도가니국수 옆): 한 접시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숯불 향 가득한 돼지 뽈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비어라오(라오스 맥주) 한잔이랑 같이 먹으면 하루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3. 길거리 샌드위치 이모네: 블루라군 가기 전에 포장해서 가기 딱 좋습니다. 빵이 바삭하고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터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베이컨 에그 치즈 추천합니다.
방비엥 샌드위치는 바게트 빵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요.
도가니국수 옆 뽈살구이 진짜 숨은 강자예요.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와, 피핑솜 신닷은 진짜 진리죠!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길거리 샌드위치 이모네 양 진짜 엄청나요. 하나 사서 둘이 나눠 먹어도 충분하더라고요.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맛집 정보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장해 둘게요.
피핑솜에서 소스에 고추랑 마늘 팍팍 넣어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뽈살구이에 비어라오는 못 참죠. 진짜 매일 밤마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