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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기대했던 버기카를 대여해서 블루라군 1, 2, 3을 모두 돌고 왔습니다. 확실히 버기카를 타니까 오프로드를 달리는 기분이 엄청 짜릿하더라고요. 다만 비포장도로라 먼지가 장난 아니게 날리니까 마스크랑 고글은 정말 필수입니다. 대여점에서 빌려주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블루라군 1은 사람이 가장 많고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다이빙대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릴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블루라군 2는 조금 더 한적하고 수영하기 좋았고, 블루라군 3은 뗏목도 있고 라면을 팔아서 물놀이 후에 먹는 라면 맛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하루 날 잡고 세 곳 모두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블루라군 3에서 먹는 라면은 진짜 참기 힘들죠. 저도 거기서 먹었던 라면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우와, 버기카 타고 달리는 거 진짜 짜릿하겠네요! 마스크랑 고글 꿀팁 감사합니다.
하루 만에 세 곳을 다 돌 수 있군요! 코스 짤 때 참고해야겠어요.
방비엥 하면 역시 버기카랑 블루라군이죠.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