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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오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신닷(라오스식 샤브샤브 겸 삼겹살 구이)을 먹고 왔습니다. 피핑쏨이라는 곳에 갔는데, 육수에 채소를 넣고 불판 위에는 삼겹살을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한국인 입맛에 안 맞을 수가 없는 치트키 같은 맛입니다. 소스에 마늘이랑 고추 듬뿍 넣어서 드세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샌드위치를 사 먹었는데,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바게트 빵 안에 베이컨, 치즈, 아보카도를 아끼지 않고 꽉꽉 채워주는데 하나만 먹어도 배가 터질 것 같아요. 방비엥 가시면 1일 1샌드위치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