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고속열차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여행에서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서 여행 피로도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저는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 비엔티안 역에 직접 가서 현장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열차 티켓은 탑승일 기준 3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 시 여권 실물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일행 모두의 여권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역 창구에 가시면 출발지와 목적지, 원하는 시간대를 말씀하시고 결제하시면 되는데, 카드 결제보다는 라오스 낍(Kip) 현금이나 현지 은행 앱(BCEL One) 결제가 보편적입니다. 성수기에는 표가 금방 매진되니 아침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차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쾌적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조금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짐 검사도 공항 수준으로 꼼꼼하게 하니 라이터나 칼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은 미리 빼두세요.
와, 현장 예매 성공하셨다니 대단해요! 꿀팁 감사합니다.
라오스 기차가 생겨서 이동하기 진짜 편해진 것 같아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여권 실물이 꼭 필요하군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차 안이 춥다니 바람막이 하나 챙겨가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성수기에는 아침 일찍 가야 안전하겠네요. 현장 예매 도전해봐야겠습니다!
BCEL One 앱 결제도 되는군요. 라오스도 많이 현대화되었네요.
혹시 현금 결제할 때 낍 말고 달러로도 결제가 가능한가요?
짐 검사가 생각보다 깐깐하네요. 스프레이나 맥가이버 칼 같은 건 빼놔야겠어요.
대행사 수수료 아끼고 현장 예매하는 게 최고죠.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