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하다 보면 가장 흔하게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이 바로 툭툭이인데요. 미터기가 없다 보니 기사님들과 가격 흥정을 하는 게 매번 큰 일입니다. 초보 여행자분들을 위해 소소한 팁을 몇 가지 적어볼게요. 우선 타기 전에 대략적인 목적지까지의 시세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호텔 리셉션에 물어보면 대략적인 적정 요금을 알려줍니다. 기사가 처음에 제시하는 가격은 무조건 높게 부르는 편이니, 시세를 기준으로 30~50% 정도 깎아서 흥정을 시작해 보세요. 여러 명이 같이 타면 인당 가격을 낮춰서 흥정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요금 합의를 확실히 하고 타셔야 합니다. '원 퍼슨(인당)' 가격인지 '토탈(전체)' 가격인지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내릴 때 실랑이가 생길 수 있어요. 요즘은 '코코카(KokKok Move)' 같은 차량 호출 앱도 잘 되어 있으니, 흥정이 너무 스트레스라면 앱을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와, 툭툭이 탈 때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꼭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흥정하는 게 너무 기 빨려서 그냥 콕콕무브 앱만 주구장창 썼어요.
툭툭이 흥정하다가 진 빠지면 여행 시작부터 힘든데, 이 글 보고 가니 든든합니다.
진짜 꿀팁이네요. 처음 부르는 가격은 확실히 거품이 심하더라고요.
호텔 리셉션에 먼저 물어보는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맞아요, 내릴 때 딴소리하는 기사들 많아서 출발 전에 '토탈'인지 꼭 확인해야 해요.
여러 명이서 타면 확실히 흥정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