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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오스 여행 하시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북부 코스로 많이 가시는데, 저는 이번에 남부 팍세(Pakse)에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볼라벤 고원을 오토바이로 한 바퀴 도는 '루프 투어'를 다녀왔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볼라벤 고원은 고지대라 그런지 날씨가 아주 선선하고 시원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만나는 끝없는 커피밭과 웅장한 폭포들은 북부와는 완전히 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더라고요. 땃 돤(Tad Fane) 폭포에서 타는 짚라인은 정말 아찔하고 스릴 넘쳤습니다. 다만 산길이고 비포장 도로가 종종 있어서 오토바이 운전이 미숙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안전 장비는 필수로 착용하셔야 하고, 우기나 흐린 날에는 안개가 심하게 끼니 서행하셔야 합니다. 조용하고 대자연을 만끽하는 여행을 선호하신다면 팍세 강력 추천합니다.
땃 판 폭포 짚라인 진짜 스릴 넘칠 것 같아요. 고원지대라 시원하다니 여름에 피서로 가기도 좋겠네요.
와, 팍세라니 정말 색다른 코스네요! 북부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가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