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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여행 이틀 차에 드디어 기다리던 액티비티를 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날씨가 조금 흐려서 걱정했는데, 막상 쏭강에 들어가니까 해가 쨍쨍 내리쬐더라고요. 카약 타면서 바라보는 카르스트 산맥 풍경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보던 풍경이랑은 차원이 다른 웅장함이 있었어요. 튜빙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물에 둥둥 떠내려가는 매력이 있네요. 중간에 강변 바에 들러서 시원한 비어라오 한 잔 마시니까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방비엥 가시는 분들은 카약이랑 튜빙은 무조건 같이 묶어서 패키지로 다녀오세요. 가이드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유쾌해서 하루 종일 웃다가 왔습니다.
튜빙하다가 중간에 바에서 쉬는 거 너무 재밌죠. 라오스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가이드분들 진짜 유쾌하시더라고요. 저도 하루 종일 웃다가 왔던 기억이 나네요.
쏭강에서 마시는 비어라오는 진짜 인생 맥주죠. 글 읽으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카약 타다가 뒤집어지진 않으셨나요? 물 무서워하는데 초보자도 탈 만한지 궁금해요.
혹시 예약은 어디서 하셨나요? 현지 길거리 대행사에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방비엥은 역시 액티비티의 천국이네요. 글 보니까 당장 라오스로 떠나고 싶어요!
와,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네요! 저도 내년에 방비엥 가는데 꼭 해봐야겠어요.
방비엥 카약킹 진짜 강추합니다!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