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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상징인 새벽 탁발 공양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스님들의 행렬을 보니 마음이 경건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의 무례한 행동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스님들의 얼굴 바로 앞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플래시를 터뜨리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참여하는 것은 정말 피해야 할 행동인 것 같아요. 탁발에 참여하실 분들은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옷을 입으시고, 공양물을 드릴 때는 스님보다 낮은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조용히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느끼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루앙프라방 가는데 꼭 단정한 옷으로 준비해야겠네요.
플래시 터뜨리는 건 정말 매너가 아니죠.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것 같아요.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 때문에 현지 문화가 훼손되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런 글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