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라오스 혼자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일차: 비엔티안 공항 도착 (심야) -> 시내 숙소 투숙 2일차: 아침 기차로 방비엥 이동 -> 점심 먹고 버기카 투어 -> 저녁에 사쿠라바 3일차: 방비엥 카약 및 짚라인 투어 -> 저녁에 신닷 먹기 4일차: 오전 기차로 루앙프라방 이동 -> 꽝시폭포 -> 야시장 구경 5일차: 새벽 탁발 -> 푸시산 일출 -> 카페 투어 및 휴식 -> 야시장 6일차: 오전 루앙프라방 시내 구경 -> 비엔티안 이동 후 공항 출국 이동 시간이 은근히 길 것 같아서 걱정인데 혹시 너무 빡빡할까요? 특히 6일차에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넘어와서 바로 출국하는 일정이 연착되면 위험할지 궁금합니다.
혼자 가시는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방비엥에서 신닷은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6일차에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 기차 타고 바로 출국하는 건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기차표 매진이나 연착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루앙프라방 탁발이랑 푸시산 일출은 꼭 보셔야 해요. 5일차 일정은 아주 완벽한 것 같습니다.
푸시산 일출 보러 가실 때 생각보다 계단이 많아서 아침에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편한 신발 필수입니다!
6일차 비행기 시간이 늦은 밤이라면 낮에 기차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지만, 연착되면 정말 답이 없어서 저라면 전날 밤에 비엔티안으로 올 것 같아요.
6일차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 보이네요. 기차 연착이 종종 발생하니 마지막 날은 여유 있게 비엔티안으로 미리 이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꽝시폭포는 물색이 정말 예뻐서 인생샷 남기기 좋습니다. 수영복 미리 챙겨 가시면 더 좋아요.
비엔티안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첫날과 마지막 날 경유지로만 활용하시는 건 좋은 선택입니다.
방비엥 사쿠라바 정말 핫하고 재밌어요! 2일차 저녁에 가시면 다음 날 액티비티 할 때 피곤할 수 있으니 체력 조절 잘하세요.
라오스 기차표는 미리 예매해 두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현지 대행업체나 앱을 통해서 꼭 미리 예약하세요.
기차가 개통되어서 이동 시간이 많이 단축되긴 했지만 연착 변수는 항상 존재합니다. 마지막 날 일정을 조금 더 안전하게 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액티비티 좋아하시면 방비엥 일정은 정말 대만족하실 겁니다. 짚라인 탈 때 안전 장비 꼭 잘 챙기세요.
5박 6일 동안 세 도시를 다 돌기에는 조금 바쁜 일정이지만 기차 덕분에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체력 안배가 제일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