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루앙프라방 음식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바로 '카오쏘이'와 '신닷'인데요. 카오쏘이는 다진 돼지고기와 똠얌 소스 같은 양념이 올라간 쌀국수인데, 일반 쌀국수와는 다르게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아침 식사로 가볍게 먹기 정말 좋아요.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꼭 '보 사이 밬치'를 외치세요! 그리고 저녁에는 '신닷'을 드셔야 합니다. 한국의 삼겹살과 샤브샤브를 합쳐놓은 듯한 라오스식 바비큐인데요. 불판 가운데에는 고기를 굽고 테두리 육수에는 야채와 당면을 넣어 익혀 먹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비어라오(Beerlao) 한 잔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카오쏘이 파는 곳 중에 추천하시는 구체적인 식당 위치도 알 수 있을까요?
비어라오는 진짜 인생 맥주예요. 신닷이랑 같이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갑니다.
신닷 육수에 당면 넣어 먹는 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또 먹고 싶네요.
신닷 소스에 마늘이랑 고추 팍팍 넣어서 먹으면 한국인 취향 저격입니다.
신닷에 비어라오 조합은 정말 못 참죠! 사진 보니까 당장 라오스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카오쏘이 국물 맛이 아직도 아른거려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신닷 불판 비주얼이 특이하네요. 삼겹살이랑 샤브샤브를 같이 먹는 느낌이라니 너무 궁금해요.
고수 빼달라는 말 적어두고 가야겠어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카오쏘이는 태국이랑 라오스 스타일이 좀 다르던데, 라오스식이 더 담백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비어라오 골드랑 같이 먹었던 신닷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운 루앙프라방입니다.
루앙프라방은 진짜 먹으러 간다는 말이 맞나 봐요.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여요.
루앙프라방 카오쏘이는 진짜 제 인생 국수예요. 아침마다 해장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라오스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니까 심장이 뜁니다. 맛집 정보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루앙프라방 가는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보 사이 밬치 메모해 갑니다. 고수를 잘 못 먹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