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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여행자입니다. 방비엥 시내에서 블루라군이나 액티비티 스팟 갈 때 주로 뚝뚝이를 타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뚝뚝이 요금 흥정할 때 기준이 되는 금액이 있을까요? 괜히 터무니없는 가격 부르는 기사 만나서 바가지 쓸까 봐 걱정되네요. 그리고 요즘도 로카(LOCA) 앱이 방비엥에서 잘 잡히는지 궁금합니다. 비엔티안에서는 로카로 편하게 다녔는데 방비엥은 시골이라 안 잡힌다는 말이 있어서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블루라군1 기준으로 편도 5만 낍 내외로 흥정하시면 적당합니다. 여러 명이면 인당 계산해서 더 깎을 수 있어요.
방비엥에서는 로카 거의 안 잡힌다고 보셔야 해요. 뚝뚝이 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숙소 리셉션에 목적지까지 대략적인 뚝뚝 요금 물어보고 나가시면 기준 잡기 편해요.
무조건 처음 부르는 가격의 절반부터 깎고 시작하세요. 기사님이 안 된다고 하면 쿨하게 돌아서는 척하면 붙잡습니다.
방비엥은 로카 앱 진짜 안 잡히더라고요. 그냥 길거리에 널린 뚝뚝이랑 흥정하시는 게 빨라요.
블루라군 갈 때는 왕복으로 흥정하시고, 돈은 꼭 돌아와서 내리실 때 지불하세요. 미리 주면 기사님이 안 기다리고 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