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 11월 중순에 일주일 일정으로 라오스(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반)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때가 건기 시작이라 여행하기 딱 좋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대략 어떤지 궁금합니다. 낮에는 많이 더운가요? 물놀이하기에는 추운 날씨는 아닌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꽤 떨어진다는 글을 봤는데 가벼운 아우터를 챙겨야 할까요? 방비엥에서 튜빙이나 버기카 탈 때 입을 옷이랑 루앙프라반에서 입을 옷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 선배님들의 팁을 기다립니다!
낮에는 한여름 날씨라 물놀이하기 전혀 안 추워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루앙프라반 탁발 행사에 참여하실 예정이라면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옷도 준비하세요.
방비엥 블루라군에서 수영할 때는 낮 시간대를 추천해요. 오후 늦게는 약간 서늘할 수 있습니다.
11월 라오스는 여행하기 정말 최고의 날씨예요! 낮에는 덥지만 습도가 낮아서 쾌적합니다.
방비엥에서 물놀이할 때는 해가 뜨거우니 래시가드 꼭 챙기세요.
아침저녁으로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는 필수입니다.
버기카 탈 때는 먼지가 엄청 날리니까 버려도 되는 편한 옷이랑 마스크 꼭 가져가세요.
건기 시작이라 비 걱정 없이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부럽습니다!
얇은 긴소매 옷들을 레이어드해서 입는 게 기온 차에 대처하기 좋습니다.
11월은 축제도 많고 날씨도 선선해서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황금기예요.
비엔티안이랑 루앙프라반 야시장 구경할 때 입을 가벼운 셔츠나 원피스도 챙기시면 사진 잘 나와요.
버기카 탈 때 진흙이 많이 튈 수 있으니 어두운 색 옷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교차가 은근히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우니 밤에는 꼭 겉옷 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