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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1월 중순에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최근 다녀온 날씨 정보를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1월은 라오스 여행하기에 정말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건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비가 거의 오지 않고 하늘이 정말 맑아요.\n\n낮에는 해가 뜨거워서 섭씨 30도 가까이 올라가지만, 습도가 낮아서 한국의 한여름처럼 불쾌하게 더운 느낌은 아닙니다. 그늘에 들어가면 꽤 시원해요. 다만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18~20도 정도로 뚝 떨어져서 꽤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방비엥에서 버기카를 타거나 루앙프라방에서 야시장 구경할 때는 바람이 불어 춥기까지 하더라고요.\n\n따라서 옷차림은 기본적으로 얇은 여름 옷을 준비하시되, 아침저녁으로 걸칠 수 있는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가디건, 셔츠 한두 벌은 무조건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낮에는 자외선이 무척 강하니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