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여행 중에 매일 출석 도장 찍었던 맛집 두 곳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꽃보다 청춘'에 나와서 유명해진 이모네 샌드위치 거리는 진짜 명불허전이더라고요. 바게트 빵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안에 베이컨, 치즈, 닭고기가 꽉 차서 하나만 먹어도 엄청 배부릅니다. 야식으로 맥주랑 먹으면 극락이에요. 두 번째는 저녁에 먹은 '피핑쏨' 신닷(라오스식 샤브샤브+삼겹살 구이)입니다. 가운데 볼록한 불판에 삼겹살을 굽고, 가장자리 육수에는 야채와 계란을 넣어서 끓여 먹는 방식인데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소스에 다진 마늘이랑 고추 팍팍 넣어서 고기 찍어 먹으면 진짜 소주나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방비엥 가시는 분들은 이 두 가지는 진짜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안 먹고 오면 백프로 후회해요!
방비엥은 진짜 액티비티 하고 와서 신닷에 비어라오 마시는 게 정석 코스입니다.
피핑쏨 소스 비법이 뭔지 진짜 궁금해요.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방비엥 가서 이거 두 개 안 먹으면 방비엥 갔다고 할 수 없죠. 완전 공감합니다!
신닷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나 죽 만들어 먹으면 진짜 완벽한 마무리입니다.
피핑쏨 신닷은 소스가 치트키죠! 마늘이랑 고추 듬뿍 넣어서 먹으면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극호입니다.
신닷 불판에 삼겹살 구워서 육수에 적셔 먹는 맛은 한국 삼겹살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라오스 샌드위치는 진짜 1일 1샌드위치 해야 합니다. 가성비도 대박이에요.
샌드위치 크기가 엄청 커서 하나 사서 둘이 나눠 먹어도 든든하더라고요.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저 신닷 먹을 때 국물에 계란 풀어서 먹는 거 진짜 좋아했어요. 소맥이 그냥 들어가는 맛입니다!
와, 방비엥 샌드위치 진짜 그립네요. 바게트가 진짜 예술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당장 가고 싶어요!
샌드위치 노점 쭉 늘어서 있는 곳 맞죠? 이모님들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주문하기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모네 샌드위치 초코바나나 샌드위치도 진짜 맛있는데 꼭 드셔보세요!
와 이모네 샌드위치 아직도 있군요! 라오스 여행 갈 때 진짜 매일 먹었었는데 추억 돋네요.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이 글 캡처해 둡니다! 맛집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