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라오스 여행 하시면 북부(방비엥, 루앙프라방) 위주로 가시는데,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남부 팍세와 시판돈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7박 8일 일정으로 남부만 여유롭게 돌고 왔습니다. 팍세에서는 볼라벤 고원 루프 투어를 하면서 폭포들을 구경했는데, 웅장함이 말로 다 표현이 안 됩니다. 커피 농장 투어도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그리고 남쪽 끝 시판돈(돈뎃 섬)으로 넘어가서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강변에 누워만 있었는데 그 자체로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인프라가 북부만큼 발달하진 않아서 이동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길도 험하지만, 때 묻지 않은 진짜 라오스의 자연과 현지인들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 분위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7박 8일이나 남부에만 투자하신 보람이 있는 멋진 여행이었네요.
북부만 다녀왔는데 다음 라오스 여행은 무조건 남부로 계획해야겠어요.
볼라벤 고원 폭포 규모가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직접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인프라가 조금 불편해도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다니 매력적이네요.
남부 라오스는 가본 적 없는데 글 읽으니 너무 가보고 싶어지네요.
팍세랑 시판돈 메모해 둡니다.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시판돈 돈뎃 섬에서 멍때리기 정말 최고일 것 같습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곳이겠어요.
시판돈에서 바라보는 메콩강 석양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보셨나요?
커피 농장 투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원두도 맛보고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