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에 부모님 모시고 3박 5일로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비엔티안이랑 방비엥 위주로 돌 예정인데 요즘 날씨가 어떤지 감이 안 잡히네요. 낮에는 엄청 덥다고 들었는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는 글도 보여서요. 반팔 위주로 챙기되 바람막이나 얇은 가디건을 가져가야 할까요? 그리고 물놀이할 때 아쿠아슈즈는 필수인지도 궁금합니다. 라오스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이나 현지에 계신 분들 옷차림 팁 좀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쿠아슈즈는 무조건 챙기셔야 해요! 방비엥 블루라군이나 튜빙할 때 돌이 많아서 발 다치기 쉽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생각보다 선선해서 얇은 바람막이 요긴하게 잘 입었습니다. 옷 여러 겹 껴입는 걸 추천해 드려요.
낮에는 정말 더우니까 반팔 필수고, 방비엥 툭툭이 탈 때나 아침엔 쌀쌀하니 바람막이 꼭 챙기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얇은 긴소매 셔츠나 가디건이 유용해요. 실내 에어컨 바람 때문에 감기 걸리실 수 있거든요.
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낮에는 해가 엄청 뜨겁더라고요. 선크림이랑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방비엥에서 액티비티 하실 때 아쿠아슈즈 없으면 발 아파서 못 걸어 다녀요. 꼭 미리 준비해 가세요!
부모님과 함께 하시는 패키지라면 이동 차량 에어컨이 셀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은 항상 소지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엔티안은 밤에 야시장 구경할 때 걷다 보면 은근히 땀나요. 그래도 밤바람은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라오스는 길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슬리퍼보다는 편한 샌들이나 아쿠아슈즈가 훨씬 편해요.
블루라군 가실 거라면 아쿠아슈즈 필수입니다! 바닥에 돌이 많아서 미끄러질 수도 있어요.
부모님 옷은 통풍 잘되는 시원한 소재로 준비해 주시고, 아침용 가디건 하나씩 챙겨드리면 딱 좋습니다.
방비엥 툭툭이 탈 때 먼지가 많이 날리니까 얇은 스카프나 마스크도 챙기시면 유용합니다.
요즘 건기라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일 거예요!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