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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밧 여행의 꽃인 꽝시폭포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여행하다 보니 왕복 툭툭이 비용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조마베이커리 근처나 야시장 초입에서 기웃거리다 보면 동행 구하는 분들이나 삐끼 아저씨들이 호객을 합니다. 저는 마침 한국인 여행객 3분과 우연히 만나서 같이 툭툭이 쉐어해서 다녀왔어요. 인당 비용도 엄청 아끼고 가는 내내 수다 떨면서 가니까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폭포는 정말 에메랄드빛 그 자체였어요. 건기라 그런지 물 색깔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수영복 미리 옷 안에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탈의실이 있긴 한데 좀 열악해요. 그리고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게 사람도 적고 한적하게 사진 찍기 좋습니다. 점심쯤 되니까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 몰려오더라고요.
조마베이커리 앞이 은근히 동행 구하기 명당이더라고요. 꿀팁이네요!
우와, 에메랄드빛 폭포라니 너무 아름답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오전 일찍 가야 한적하다는 건 진짜 진리인 것 같아요. 단체 관광객 몰리면 사진 찍기 힘들더라고요.
혼자 가려니 비용이 걱정됐는데 야시장 근처에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루앙프라밧 가는데 툭툭이 쉐어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수영복 미리 입고 가라는 말씀 진짜 극공감합니다! 탈의실 너무 축축하고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