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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꽝시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시내에서 뚝뚝이를 쉐어해서 다녀왔는데, 가는 길 풍경도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폭포 입구에 도착해서 조금 걸어 올라가니 눈앞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푸른 에메랄드빛 물이 펼쳐지더군요. 마치 요정이 살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수영이 가능한 구역이 따로 지정되어 있어서 많은 외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물이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날씨가 더워서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탈의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옷 갈아입기 편했습니다. 폭포 위쪽까지 올라가는 산책로도 있는데 경사가 좀 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훌륭하니 시간 여유 있으신 분들은 꼭 위쪽까지 올라가 보세요.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면 사람도 적고 한적하게 사진 찍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