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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오스 고속열차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그거 타고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매를 미리 안 하면 표가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n\n현지 역에 가서 당일이나 전날 예매해도 자리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행업체 통해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안전할지 고민입니다. 타보신 분들 후기 좀 들려주세요!
기차가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고 빨라요. 다만 예매는 진짜 치열하니까 미리 하세요.
현지에서 LCR 앱으로 직접 예약하는 방법도 있어요! 회원가입 절차가 조금 번거롭지만 성공하면 수수료 아낍니다.
저는 그냥 맘 편하게 한국 대행사 통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돈값 하더라고요. 역에서 줄 설 필요도 없고요.
당일 예매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해요. 전날 가도 원하는 시간대 표는 다 나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혹시 주말이나 공휴일 끼어있으면 예매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현지인들도 엄청 많이 타거든요.
대행업체 수수료가 조금 들긴 하지만 마음 편하게 미리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무조건 추천드려요. 성수기에는 매진이 정말 빠르더라고요.
저 지난달에 갔을 때 현장 예매하려다 표 없어서 결국 미니밴 타고 고생했습니다. 대행이라도 꼭 하세요!
역 창구에서 사려면 대기 시간도 길고 소통도 은근히 힘들어요.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