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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기대했던 버기카를 빌려 블루라군으로 향했습니다. 도로 상태가 생각보다 덜컹거리고 먼지가 많이 날려서 마스크와 고글은 정말 필수더라고요. 그래도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n\n블루라군 1에 도착해서 다이빙도 하고 시원한 물에서 수영을 하니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다만 오후가 되니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서 조금 복잡해지더라고요. 여유롭게 즐기시려면 오전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