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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오스 방비엥 여행하면서 블루라군 세 곳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가장 유명한 블루라군 1은 역시 사람이 제일 많고 활기찬 분위기예요. 다이빙대에서 사람들 뛰어내리는 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편하게 쉬기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어요. 블루라군 2는 1보다 훨씬 넓고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가족 단위로 가기 좋습니다. 썬베드에 누워서 책 읽거나 낮잠 자기 딱 좋은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물도 맑고 수영하기에 가장 쾌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은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고였습니다. 뗏목도 탈 수 있고 짚라인처럼 줄 잡고 뛰어내리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한적하면서도 놀거리가 많은 블루라군 3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정 여유 있으신 분들은 세 곳 다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역시 블루라군은 3이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시크릿 라군 강추합니다!
방비엥 갈 예정인데 비교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전 뚝뚝이 타고 이동하는 길도 너무 이국적이고 좋더라고요.
1은 확실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