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라오스 고속철도(LCR) 타고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는 미니밴 타고 몇 시간씩 비포장도로를 달렸다고 하는데, 기차 타니까 1시간 만에 도착해서 정말 신세계였어요. 기차표는 LCR 공식 앱을 깔아서 예매하시는 게 가장 저렴하고 확실합니다. 보통 탑승일 기준 3일 전 아침 6시반(현지 시간)에 표가 열리는데, 성수기에는 인기 시간대가 정말 순식간에 매진됩니다. 카드 결제 오류가 가끔 나니까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시거나 UnionPay 카드를 쓰시는 걸 추천해요. 여권 정보 입력할 때 띄어쓰기나 오타 없는지 꼭 더블 체크 하시고, 기차역 들어갈 때 짐 검사를 꽤 꼼꼼하게 하니까 가위나 칼, 스프레이류 같은 반입 금지 품목은 캐리어에 잘 넣어두거나 가져가지 마세요.
짐 검사할 때 스프레이도 걸리는군요. 캐리어에 미리 잘 넣어둬야겠네요.
기차역 내부 시설이나 대기 공간은 쾌적한 편인가요?
와, 기차로 1시간 만에 간다니 진짜 편해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앱 미리 깔아두고 회원가입 해놔야겠어요.
예전에는 비포장도로에서 멀미 엄청 했는데 세상 진짜 좋아졌네요.
3일 전 아침 6시 반 기억해 두겠습니다! 완전 꿀팁이네요.
카드 결제 오류가 자주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유니온페이 카드를 준비해야겠어요.
여권 정보 오타 나면 현장에서 골치 아프다던데 더블 체크 필수군요.
LCR 앱으로 예매하는 게 대행사보다 훨씬 저렴하겠죠?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기차표 출력 안 하고 모바일 QR코드만 보여줘도 탑승 가능한가요?
이번에 갈 때 미니밴 타려다가 이 글 보고 기차로 마음 굳혔습니다.
아침 6시 반이면 한국 시간으로는 8시 반이겠네요. 알람 맞춰놔야겠어요!
기차역 들어가기 전에 대기 줄이 길다고 하던데 출발 몇 분 전까지 가는 게 좋을까요?